안젤라베이비, 의료기관 검증으로 성형설 종결

기사등록 2015/10/15 18:58:25 최종수정 2016/12/28 15:45:28
【상하이=신화/뉴시스】성형설로 고통을 받아오던 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베이비(26·본명 양잉楊穎)가 결국 권위 의료기관의 검증을 거쳐 성형설을 종결시켰다. 15일 중국 왕이 연예채널 등에 따르면 이날 안젤라베이비가 중국의학과학원 정형외과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머리와 얼굴 부분 골격에 어떠한 수술 흔적도 없다는 진단을 받고, 자연미인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8일 중국 톱배우 황샤오밍(黃曉明)과 결혼한 그의 결혼식 당일 모습. 2015.10.15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성형설에 시달려오던 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베이비(26·본명 양잉楊穎)가 결국 안면 검사 등 의료기관의 검증을 거쳐 성형설을 종결시켰다.

 15일 중국 왕이 연예채널 등에 따르면 이날 안젤라베이비는 중국의학과학원 정형외과의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그는 머리와 얼굴 등 전신 골격에 어떠한 수술 흔적도 없다는 진단을 받아 자연미인으로 인정받았다.

 성형외과 유명 전문의인 치줘량(祁佐良)원장이 직접 안젤라베이비를 진찰해 수술 흔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법원에 제출할 문서도 직접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은 다만 안젤라베이비가 치아교정을 받았으며, 이는 성형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안젤라베이비는 이날 검증을 받기 위해 화장기없는 얼굴로 병원을 방문했고, 전체 검진 과정을 언론에 공개해 주목받았다. 

 안젤라베이비는 성형설 루머에 시달려온 대표적인 중화권 여성 스타로,여러 차례 송사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그의 변호인은 안면부 검사를 진행해 증거 확보로 명예를 세우자고 제안했다. 이런 가운데 베이징 법원이 그에게 권위있는 의료기관에서 성형 여부를 확인할 것을 제안해 이번 검사가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그는 지난 8일 중국 톱배우 황샤오밍(黃曉明)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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