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건물의 정면의 인공연못인 거울못을 청소하면서 건진 물고기들이다.
내부와 외부기관의 추천을 받은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이 대상이다. 분양을 희망하는 노인요양시설(4개소), 장애인 복지시설(4개소), 농아시설(2개소)을 선정했다.
고급 유리어항(수족관), 물고기(비단잉어, 납자루 등), 어항 내 장식품, 산소 모터, 1개월분 먹이 등 물고기의 생육관리에 필요한 물품 일체를 1개 묶음으로 총 50세트를 전달하고 설치해 줄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물고기 분양이 시설에 있는 분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호응도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 물고기 분양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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