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 건강식품 ‘아마씨’ 주목…캐나다 ‘플렉스 랩’ 인기↑

기사등록 2015/08/25 13:58:07 최종수정 2016/12/28 15:30:28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여성은 50세 전후로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갱년기로 접어든다. 이때를 시작으로 노화가 빨라지고 병치레가 잦아지는 등 신체·정신적으로 큰 변화가 찾아온다.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후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완화할 수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이 아니지만 섭취하면 몸 안에서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콩 속의 이소플라본, 아마씨 리그난, 칡뿌리 이소프라보노이드 등이 있지만, 이 중 최고는 아마씨 리그난이다. 콩의 1400배, 석류의 460배 정도의 풍부한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오메가6도 풍부하고, 항산화성분은 블루베리 보다 2배 넘게 더 많아 중년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아마씨라도 관련 제품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수입 당시 볶은 아마씨를 들여왔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국내에 공업용으로 저가의 아마씨를 들여와 볶아서 유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영양소를 파괴할 뿐 아니라 제품의 품질이 낮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플렉스 랩(FLAX LAB)’은 정식으로 승인된 캐나다 캔마사의 제품을 유통한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현지에서 직접 볶은 아마씨를 들여오고 있다.

 캐나다 아마씨 ‘플렉스 랩’은 오는 29일 오전 8시25분 현대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lovely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