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시럽(Syrup)에 '앱 카드' 연결

기사등록 2015/08/17 16:33:41 최종수정 2016/12/28 15:28:02
【서울=뉴시스】이보람 기자 = 모바일 전자지갑 '시럽(Syrup)'에서 삼성카드 앱카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카드는 SK플래닛과 업무 제휴를 맺고 시럽(Syrup)에 앱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럽은 12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모바일 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이다. 멤버십 카드나 쿠폰을 담았다가 필요할 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을 열어 사용하면 된다. 

 삼성카드 앱카드가 시럽과 연결되면 시럽 하나로 포인트 적립등 멤버십 관리뿐 아니라 모바일 결제까지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지금까지는 전자지갑과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결제 시에 전자지갑과 카드사의 앱카드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구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럽의 카드등록 화면에서 카드 정보를 등록해두면 시럽 앱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앱카드 결제는 시럽 5.3 버전 이상에서 이용 가능하다.

 miel072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