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성인이면 누구나 1인 1만원에 갖가지 수제 생맥주(크래프트 비어)를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끝 맛이 달콤한 ‘골든 에일’, 은은한 과일 향이 일품인 ‘바이젠’, 체코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의 대명사인 ‘필스너’ 미국 캘리포니아산 유기농 수박을 양조해 상큼하고 달콤한 ‘워터멜론 위트’ 독일 정통 흑 밀맥주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비어 둔켈’ 등 이 집에서 판매하는 수제 맥주 10여 종이 모두 대상이다.
안주는 별도 주문해야 한다. 갈릭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지며 맛을 더한 ‘갈릭 치즈 감자튀김’,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쌀 치킨이 조화를 이루는 ‘빠네 치킨’, ‘계속 먹고 싶은 오징어 튀김’이라는 뜻을 지닌 ‘마약 오짱’ 등 20여 가지가 준비된다.
할리비어는 “크래프트 비어는 잔당 6000~1만2000원이므로 두 잔만 마신다 해도 본전을 뽑고도 남고, 안주는 대부분 1만원 전후인 데다 양도 푸짐해 비용 부담이 적을 것”이라면서 “수제 맥주의 참맛을 마음껏 만끽하며 내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마음껏 발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02-543-4874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