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국각지서 비세그라드 음악축제 연다

기사등록 2015/08/09 10:01:33 최종수정 2016/12/28 15:25:58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외교부는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서울·대구·부산에서 '비세그라드 음악축제(Visegrad Music Festival)'를 연다.  다음달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8일 대구 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 9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잇따라 공연한다.  지휘자 금난새가 클래식 해설을 한다. 비세그라드 그룹 4개국 클래식 연주자와 우리 챔버오케스트라 '카메라타 S'는 합동공연한다.  체코의 피아노 3중주단 '트리오 마티누', 슬로바키아의 현악 4중주단 '무하 콰르텟', 폴란드의 글라스 하프 연주자 '글라스 듀오', 헝가리의 바이올리니스트 산도르 야보르카이가 참가한다.  외교부는 "비세그라드 음악축제는 비세그라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우리 국민들의 비세그라드 국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비세그라드 국가간 우호협력 관계 심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세그라드 그룹은 1991년 창설된 헝가리·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 등 4개국간 중유럽 지역협력체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