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데일리메일, 한국 10~20대 여성 ‘하트앞머리 유행’ 조명
기사등록 2015/08/08 04:00:00
최종수정 2016/12/28 15:25:49
【서울=뉴시스】미국 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카락을 7개의 하트 모양으로 만든 후 누워있다. 제너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한달 만에 좋아요 260만건과 댓글 11만개를 기록,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신기록을 세웠다.(사진출처: 데일리메일)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한국에서 하트형 앞머리 스타일이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 모델이자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유명한 켄달 제너가 하트형 머리스타일을 선보여 인스타그램 사상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하트앞머리’도 이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젊은 여성들이 앞머리를 거꾸로 뒤집은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하트앞머리’를 하고 찍은 ‘셀피’(자가촬영사진)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강북거주 10~20대 초 여성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여성 뿐 아니라 몇몇 남성도 하트앞머리를 한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한국에서 하트형 앞머리 스타일이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한편 이 보도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전혀 끌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공 2개 붙여놓은 것 같다” “웃기다”며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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