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조생종 배 출하 등

기사등록 2015/08/07 14:48:35 최종수정 2016/12/28 15:25:43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지역 특산물인 울주배가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돼 출하된다.    8월부터 출하되는 조생종은 원황과 신수, 행수 등이며 8월 중순부터는 황금이 본격 출하된다.  주품종인 신고는 9월 중순 이후 수확이 이뤄져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주배 첫 경매는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열렸으며 수출 배는 선과작업을 거쳐 오는 20일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울주배는 재배면적 860㏊에 연 2만1000t 정도 생산됐지만 올해에는 냉해 피해와 흑성병 발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해경, SUV순찰차 첫 도입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SUV형 순찰차를 처음으로 도입해 방어진안전센터에 배치했다.    순찰차에는 경광등과 방송장치는 물론 해양 인명구조를 위한 구명환, 들것, 자동세제동기 등 다양한 구조장비가 탑재돼 있다.    순찰차가 배치된 방어진 일대는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이 자리잡고 있다.    울산해경은 구조장비의 부피 증가, 기상악화시 기동성 확보를 위해 향후 SUV 순찰차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