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 매체는 백종원의 아버지인 백승탁(80) 전 충남도교육감이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백 씨는 지난 주 경찰 조사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사건을 담당한 대전 둔산경찰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백종원이 이를 책임지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그가 출연하고 있는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나 tvN '집밥 백선생' 측은 가족의 문제이고 개인적인 일이라 할 말이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 역시 백종원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연좌제를 적용하는 것은 과하다며 백종원을 옹호하는 입장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아이디 gogo****는 "백종원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라며 "본인이 자진하차 한다고 하지 않는 이상 하차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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