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앞치마는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를 위해 직접 제작했으며, 고성읍 월평리와 신월리 구간에서 옥수수를 판매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전달됐다.
옥수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공룡과 옥수수를 조합한 캐릭터로, 엑스포 홍보문구가 적힌 앞치마를 두른 농업인들은 고성군의 옥수수와 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파라솔과 한데 어우러져 찰옥수수 판매거리는 고성군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월평리 장희남 옥수수작목반장은 “노란 앞치마로 새롭게 단장한 월평리 찰옥수수 판매거리가 관광객들에게 오래 기억돼 여름철이면 고성군의 찰옥수수를 잊지 않고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문기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안심하고 찰옥수수를 사고 팔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안전운행과 위험한 호객행위는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과 창원을 잇는 국도 14호선 200여m 양쪽 구간에서 판매되고 있는 월평리 찰옥수수는 강원도 옥수수연구소에서 종자를 공급 받아 품질이 우수하며, 알맹이가 차지고 연해 여름철 고성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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