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조정 남자 싱글스컬 박현수 6위…세계 벽 실감

기사등록 2015/07/07 18:04:22 최종수정 2016/12/28 15:16:36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정 경기에서 남자 싱글스컬 결승에 진출해 기대를 모았던 박현수(인제대)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현수는 7일 오후 4시 열린 경기에서 7분8초48을 기록, 세계 대회의 벽을 실감하며 6위에 그쳤다.    1위는 6분51초93을 기록한 리투아니아 선수가 차지했고, 이탈리아, 네덜란드, 모나코, 뉴질랜드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경승전 경기에서 남녀 더블스컬 금메달은 모두 리투아니아(남자 6분03초76, 여자 6분44초92)가 차지했다.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은 중국(7분31초65)이,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은 폴란드(6분56초88),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은 이탈리아(6분23초83)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싱글스컬은 리투아니아(7분25초76), 남자 에이트는 미국(5분37초30)이 각각 금메달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조정 경기에서는 리투아니아가 금 4개와 은 1개를, 일본이 금 2개를, 독일이 금 1개와 은 2개, 동 2개를 각각 가져갔다.  이탈리아는 금 1와 은 2개 동 3개를, 우크라이나는 금 1개와 은 4개를, 폴란드는 금1개와 은 2개를 각각 차지했다.  헝가리와 미국, 중국은 각각 금메달 1개씩을 가져갔다.  네덜란드는 은 1개와 동 4개, 뉴질랜드는 은 1개, 캐나다와 벨라루스는 각각 동 1개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700여 명의 관람객이 각국의 이름을 소리 높여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