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조정 남자 싱글스컬 박현수 결승 진출

기사등록 2015/07/06 18:21:01 최종수정 2016/12/28 15:16:06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6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 경기에서 여자 무타포어(W4-)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시상식 후 환하게 웃고 있다.2015.07.06  sklee@newsis.com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정 경기 둘째날 경기에서 박현수(인제대)가 남자 싱글스컬 결승전에 진출했다.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11개 종목에서 24개 경기가 펼쳐졌고, 5개 종목에서 금·은·동 각각 5개씩이 나왔다.

 이날 대회 결과 남자무타포(M4-)는 독일이 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경량급더블스컬(LW2X)은 일본이 1위에, 폴란드가 2위에, 이탈리아가 3위에 각각 올랐다.

 남자 경량급 무타포(LM4-)는 일본이 1위를, 독일이 2위를, 이탈리아가 3위를 거머쥐었다.

 여자 무타포(W4-)는 우크라이나가 1위를, 독일이 2위를, 네덜란드가 3위를 차지했다.

 무타페어(M2-)는 1위에 헝가리, 2위에 이탈리아,  3위에 네덜란드가 올랐다.

 참가국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까지 약 10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찬 스탠드에는 각국의 이름을 소리 높여 외치는 관객의 호응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참가국 임원은 물론 관객까지 하나가 돼 은빛 물결 위를 질주하는 선수를 응원한 이날 대회에서는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7일 있을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의 투혼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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