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렌카가 호주, 미국 로스앤젤레스과 뉴욕을 오가면서 만든 앨범이다. 1년 반에 걸쳐 간헐적으로 이어지던 미국 투어 짬짬이 작곡한 내용이 바탕이 됐다.
타이틀곡 '유니크(Unique)'는 작업이 잘 풀리지 않아 혼자 씨름하던 렌카가 미국 말리부로 여행을 가서 그녀의 최대 히트곡인 '더 쇼'를 함께 만든 제이슨 리브스와 해변에서 작업한 곡이다.
소니뮤직은 "낭만적인 환경에서 마음이 가장 잘 통하는 동료와 함께 완성한 노래인 만큼 사랑스럽고 달콤하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의 '프리(Free)', 이미 싱글로 공개된 '고 디퍼(Go Deeper)'와 '블루 스카이스(Blue Skies)' 등 렌카의 인장이 박힌 밝고 행복한 노래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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