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교사 1차 검사 음성 판정
기사등록 2015/06/08 21:49:52
최종수정 2016/12/28 15:07:2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도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로 분류된 40대 여교사에 대한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서 9일 하루 휴업을 결정했으나 음성 판정에 따라 정상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P씨는 이날 오후부터 접촉자 격리는 해제되지만 2차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택에서 지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씨는 지난달 28일 모친이 입원한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이후 미열,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남동생의 차를 이용해 경남으로 내려온 P씨는 그동안 딸과 학교 교사, 행정직원, 조리원, 학생 등 38명, 의료기관 의료진 3명, 배드민턴 동호회, 이웃 지인 등 22명을 포함해 총 60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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