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 기초단체 '유권자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15/05/11 18:13:49 최종수정 2016/12/28 14:59:13
【연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김규선 군수가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규선 군수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공약이행과 군정수행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초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에서 선거공약 실천률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고,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6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김 군수는 민선6기 공약사업 이행률은 3월말 현재 완료 48%, 임기내 완료 40%, 임기후 완료 4%, 장기반영 8% 등으로 절반 이상을 실천했다.  중요 선거공약 실천사업은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건립,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명품학교 만들기 지원 확대, 남토북수 인증농산물 육성지원, CCTV 통합관제센타 구축 등이다. 특히 신서면 도밀리 일원 약 500만㎡을 DMZ생태평화공원으로 유치한다는 공약이 우수공약으로 평가됐다.  지난해에는 정부 3.0사업과 지방재정 균형집행 부문 등 22개 상을 수상해 9억351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김규선 군수는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어머니의 애틋한 마음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eej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