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컬의 태릉선수촌 ‘성운보컬’

기사등록 2015/04/29 09:34:00 최종수정 2016/12/28 14:55:57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성운보컬 GVT 발성 수업 모습.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2010년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의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학 입학 시 보컬 파트의 경쟁률은 매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음악교육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음악교육 시장 중 유독 활기가 넘치는 분야는 실용음악이며, 특히 보컬 파트가 가장 치열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은다. 많은 대학이 실용음악과를 개설하고, 대학에서 보컬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실용음악학원과 보컬전문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다.

 보컬 파트로 대학에 합격하려는 학생들은 수많은 학원 중 어떤 곳을 선택할 지 고민이 된다. 결정에 따라 자신의 재능 발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국내 입시·오디션·뮤지컬 중심을 표방하는 ‘성운보컬’ 측에 의하면, 보컬 학원을 선택할 때는 ▲개인 레슨이 가능한지 ▲보컬 트레이닝을 위한 장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녹음시설이나 장비를 잘 갖추고 있는지 ▲강사들의 프로필과 노하우는 어느 정도인지 ▲수강료는 적정한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성운보컬은 국내 최초로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차별된다. 질병이나 신체적 결함 탓에 발성이 좋지 않은 발성·음성 중증환자들까지 트레이닝과 치료를 통해 좋은 보이스 컬러와 보컬 실력을 갖출 수 있다. 글로벌 보컬 테크닉(GVT) 발성기법을 적용한 덕분이다.

 GVT란, 전문 의학발성 시스템이다. 몸에 들어온 공기를 신체기관의 발성기법을 통해 수십 개로 세분화하고, 각 신체 부위의 역할을 전문 의학적으로 훈련시켜 호흡의 압력을 컨트롤하는 보컬 테크닉이다.

 GVT 전문 의학발성 커리큘럼에 따라 GVT 전문 의학발성 교수진들의 1:1 레슨, 철저한 엔터테인먼트식 트레이닝이 보통 6개월간 지속된다. 

 성운 성운보컬 대표는 “성운보컬에서는 개인 레슨과 별도로 수석교수들에게 상시 Q&A가 가능하고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프리 코칭 시스템이 마련됐다. 정규수업 후 1주일 동안 기다릴 필요 없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서 트레이닝을 받고 연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운보컬은 보컬 트레이닝을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의료적 측면을 접목, 시도하고 있다. 전 연세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전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등 의료진과 강남 아름다운 목소리 이비인후과, 대학로 마로니에 이비인후과, 강남 수치과 등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해 인체 구조적 문제로 인한 보컬 장해를 해결해준다. 이를 위해 매주 모든 교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성의학세미나와 GVT 발성 트레이너 연수를 열고 있다.  

 4인 멘토 관리 시스템도 시행한다. 1명의 수강생을 위해 4명의 전문가(하드 트레이너)가 배정돼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3개월마다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오는 6월 입시 대비 종합평가를 가질 예정이다. 대학 입학이 확정된 학생들을 위해 미디&작곡 수업과 화성학 기초 마스터 클래스도 운영한다. 

 이러한 강의 시스템으로 미국 줄리어드음대, 버클리음대, 보스턴음대, 서울예대, 호원대 등 국내외 유명 음대와 실용음악과에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했다. 아나운서들도 방문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보컬의 태릉선수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성운보컬은 오는 5월2일 오후 3시 본점(서울시 관악구 신림5동) 3층 퍼포먼스홀에서 ‘2016학년도 보컬 입시 준비를 위한 입시 설명회’를 연다. 현재 실용음악 관련학과의 현황과 학교별 전략 분석, 2016학년도 입시 대비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보컬 입시에 대비한 성운보컬의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다.

 lovely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