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KBO, 육군과 업무협약…최전방부대 야구용품 지원
기사등록 2015/04/23 17:19:40
최종수정 2016/12/28 14:54:29
【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민국 육군은 23일 오전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야구를 통한 협력증진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야구로 최전방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활기찬 병영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KBO는 육군의 야구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까지 최전방 GOP 전 부대에 티볼과 연식야구 용품을 보급한다. 이후 차츰 전 부대로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 2015 KBO 올스타전에 장병들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
육군은 KBO 주관 경기에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고공강하 등을 선보인다.
KBO는 2012년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안 최전방 해병 부대에 티볼 80세트를 전달했고 지난해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에 티볼 800세트를 지원하였다.
올해 초엔 육군 제5보병사단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장병들의 체육활동 다양화와 민∙군 유대강화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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