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1일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팬들에게 더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미스틱 오픈런'이라는 공연클럽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89', 조영철 프로듀서가 이끄는 '에이팝', 배우 매니지먼트 '가족액터스'가 함께 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미스틱89에는 윤종신·하림·김연우·조정치·신치림·뮤지·박지윤·퓨어킴·에디킴·장재인·김예림·투개월 등이 있다. 에이팝에는 가인·조형우·천둥, 가족액터스에는 박혁권·이규한·김기방·김사권·한채아·오지은·신소율 등이 소속돼 있다.
'미스틱 오픈런'의 첫 공연은 5월6일 오후 8시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퓨어킴, 신인 가수 변영수가 함께 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과 조형우, 20일에는 '정진운 밴드', 27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가깝게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매주 다른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색깔에 맞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2일부터 공연예매사이트 하나프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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