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21일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기사등록 2015/04/17 15:31:33 최종수정 2016/12/28 14:52:42
【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남 진주시 동방호텔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국내 항공부품산업 육성 및 국산화 촉진을 위한 '2015년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지역 단체장, 국회의원, 학계 및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부품 개발업체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항공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항공부품 국산화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저변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에서 국내 항공분야 국산화 발전 비전과 추진 전략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세미나는 한국품질경영학회장 신완선 교수의 국산화 개발 품질경영의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의 특강과 기품원 이기영 박사의 항공부품 국산화 정부 개발관리 및 지원 프로세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수천 팀장의 개발품질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방안 등의 주제로 펼쳐진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화 정책 및 표준 프로세스 구축방안을 관련 업체와 공유하고, 항공부품 개발업체의 국산화 개발사례 소개를 기반으로 국산화 활성화 및 개발품질 확보 방안에 대해 민·관·군간 심도 있는 토론회도 가진다.  국내 항공산업은 2020년 세계 7대 항공산업 강국을 목표로 에프에이(FA)-50, 케이유에이치(KUH)-1, 무인항공기 등 독자적인 완제기를 보유하는 수준이다.  한편, 2017년까지 진주·사천 항공산업단지 조성과 이를 통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개발사업인 케이에프엑스(KF-X)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추진 준비 중에 있다.  kd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