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피키캐스트,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MOU

기사등록 2015/04/15 14:44:42 최종수정 2016/12/28 14:52:01
tvN·피키캐스트 제휴 콘텐츠 '삼시세끼'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 채널 tvN과 디지털플랫폼 피키캐스트가 업무협약을 했다.

  tvN은 15일 “이번 업무협약으로 tvN의 신규 콘텐츠와 부가 상품 등을 그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tvN의 주요 프로그램을 활용해 피키캐스트에서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고 기획 리뷰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문제적남자’의 뇌섹 퀴즈 게시글은 조회 수 50만, ‘삼시세끼-어촌편’ 산체의 카톡 이모티콘 선물 이벤트는 조회 수 30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tvN 이명한 본부장은 “최근 가장 주목 받는 피키캐스트와 이색 제휴는 이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돼 줄 것”이라며 “TV와는 또 다른 부가 콘텐츠 제공이 시청자와 사용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vN은 2006년 10월 9일 개국한 이래 지난 9년간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식샤를 합시다’ 등을 선보였다.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