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하팀 티야브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다"
기사등록 2015/04/14 15:45:43
최종수정 2016/12/28 14:51:41
【뉴욕=AP/뉴시스】최현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가전유통기업 베스트바이에서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하팀 티야브지(70)가 회사를 떠난다.
베스트바이는 이날 성명을 통해 "티야브지 의장이 오는 6월9일 은퇴를 하게 됐다"며 "후버트 졸리(55)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의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티야브지 의장은 1998년부터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6월 베스트바이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 왔다. 졸리는 2012년 11월부터 베스트바이 회장 겸 CEO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아울러 베스트바이는 산제이 코슬라와 앨런 렌즈마이어가 이사직을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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