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귄터 그라스 1927~2015

기사등록 2015/04/13 19:01:45 최종수정 2016/12/28 14:51:24
귄터 그라스, 독일 소설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독일의 작가 귄터 그라스가 87세로 사망했다.

 ▲1927년 10월16일 : 폴란드 자유시 단치히서 출생  

 ▲1944∼1946년 : 독일 군으로 2차 대전에 참전했다 미군포로가 됨.

 ▲1947~48년 : 뒤셀도르프 광산에서 석공 기술 익힘

 ▲1948~52년 : 뒤셀도르프 예술대에서 그래픽과 조각 공부

 ▲1953~56년 :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조각 공부

 ▲1954년 : 슈투트가르트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서정시 경연대회의 입상으로 문단 데뷔. 청년문학동인 '47 그룹'에서 활동 시작.

 ▲1956년 : 프랑스 파리로 이주. 시집 '두꺼비들의 재능' 발표

 ▲1958년 : 소설 '양철북' 초고로 신인작가에게 수여되는 '47그룹 문학상'을 받음.

 ▲1959년 : 첫 장편소설 '양철북' 정식 출간

 ▲1960년 : 독일 사민당 입당.

 ▲1961년 : '고양이와 쥐' 출간  

 ▲1963년 : '개들의 시절' 출간(고향 단치히를 배경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형상화한 작품 '단치히 3부작' 모두 발간)

 ▲1965년 : 게오르크 뷔히너 상, 폰타네 상, 테오도르 호이스 상 석권.

 ▲1969년 장편 '국부마취' 출간  

 ▲1976년 : 미국 하버드대 명예박사

 ▲1977년 : 장편 '넙치' 발표  

 ▲1979년 : 장편 '텔그테에서의 만남' 발표, 폴커 슐렌도르프 감독이 '양철북'을 영화로 제작('제3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1984년 : '제4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1986년 장편 '암쥐' 출간  

 ▲1992년 : 사민당 탈당  

 ▲1995년 : 장편 '광야' 출간  

 ▲1996년 : '토마스만' 상 수상

 ▲1999년 : '노벨문학상' 수상, 장편 '나의 세기' 출간

 ▲2002년 5월 : 소설 '넙치' 한국어판 출간을 계기로 방한. 황석영과 함께 북한 방문을 추진했으나 무산.

 ▲2006년 : 자서전 '양파껍질을 벗기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친위대에 복무한 사실 고백.

 ▲2012년 : 이스라엘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시 '반드시 말해야 하는 것'을 발표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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