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청소년 펜싱대표팀, 세계선수권서 金 4개 종합 2위
기사등록 2015/04/10 15:53:55
최종수정 2016/12/28 14:50:45
【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한국 펜싱의 꿈나무들이 세계대회에서 역대 최고성적을 거뒀다.
대한펜싱협회는 1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5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4일 열린 유소년대회 남자부에서 김명기(에페·광주체고)와 김동주(사브르·발안바이오과학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 대표팀은 혼합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청소년대표팀에서는 이종현(한체대)·김수환(동의대)·조한신(대전대)가 9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6일 양현준(한체대)도 남자 플러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선수단 46명은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에 올랐다.
1위는 금메달 5개를 획득한 이탈리아가 차지했고 3개씩을 획득한 프랑스와 미국이 한국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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