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비봉~매송 고속道' 1660억원 금융주선

기사등록 2015/04/02 18:56:25 최종수정 2016/12/28 14:48:21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NH농협은행이 인프라금융 주선사업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31일 '비봉~매송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총 1660억원 규모의 금융을 주선키로 하고, 화성도시고속도로㈜와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비봉~매송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송산그린시티와 화성시의 도심, 수원시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8.9㎞ 왕복 4차로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농협은행은 지금까지 평택시흥고속도로, 천마산터널, 덕송내각고속화도로, 계룡대관사, 천안시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등의 금융을 주선했다. 현재 시흥~서울 간 연결도로 금융자문 및 주선을 진행 중이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