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항공우주천문대, 야간 특별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15/03/12 11:10:07 최종수정 2016/12/28 14:41:50
【남원=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북 남원시 시설사업소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야간 천체관측 특별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간에는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국악의성지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친구와 가족이 함께 지리산 자락의 별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남원시는 관광객들이 3시간에 걸친 밤하늘 여행으로 우주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범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 밤에 진행되며 예약은 개별적으로 천문대 전화예약만 가능하다.  yu0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