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BC카드, 장하나와 재계약

기사등록 2015/02/27 17:19:44 최종수정 2016/12/28 14:38:08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BC카드(사장 서준희)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장하나(23)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장하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 L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조건이라고 밝혔다.  장하나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코츠골프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지난주 끝난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정재은(26), 김지희(21)도 새롭게 후원하기로 했다.  정재은은 지난 시즌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국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했다. 김지희는 2012년 KLPGA 신인왕이다.  BC카드는 "장하나, 김혜윤, 이정민 등 기존 선수들과 정재은, 김지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KLPGA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선수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평가했다.    BC카드는 이날 사옥에서 서준희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하나를 비롯해 정재은, 김지희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ero020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