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피겨]캐나다 듀해멀·래드포드, 페어 금메달

기사등록 2015/02/14 16:45:14 최종수정 2016/12/28 14:34:59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매건 듀해멀(30)·에릭 래드포드(30·이상 캐나다)가 4대륙선수권대회 페어 우승을 차지했다.  듀해멀-래드포드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43.81점을 획득, 지난 2일 쇼트프로그램(75.67점)과 합해 총 219.48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오른 듀해멀-래드포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39점, 예술점수(PCS) 70.42점을 얻어 선두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듀해멀-래드포드는 2013년 이후 2년만에 4대륙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는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2014~2015시즌 두 차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모두 우승을 맛본 듀해멀-래드포드는 올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처음으로 정상에 서면서 완연한 상승세를 자랑했다.  듀해멀-래드포드는 2013년과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9.81점을 얻어 2위에 올랐던 펑청(18)-장하오(31·이상 중국)는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5.77점, PCS 66.87점 등 131.64점을 얻어 총 201.4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199.99점(쇼트프로그램 66.87점·프리스케이팅 133.12점)을 얻은 팡칭(36)-퉁젠(36 ·이상 중국)에게 돌아갔다.  jinxi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