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도로공사 영동지사 ' 민·관 희망나눔' 협약
기사등록 2015/02/10 15:54:40
최종수정 2016/12/28 14:33:41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10일 충북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왼쪽)와 배왕규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장이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민·관 희망 나눔' 협약(MOU)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서에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2015.02.10.(사진=영동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과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지사장 배왕규)가 10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민·관 희망 나눔' 협약(MOU)을 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서에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포함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는 이들에게 생활비와 집수리에 필요한 장비, 밑반찬 배달 등을 지원한다.
박세복 군수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희망 나눔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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