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상국 신임 대구가정법원장

기사등록 2015/02/03 15:46:03 최종수정 2016/12/28 14:31:36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14년간의 변호사 활동 경력을 거친 김상국(57·사법연수원 15기) 신임 대구가정법원장은 법조일원화의 대표적 인물로 평가된다.

 2000년 창원지법 판사로 임관돼 법관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각급 법원에서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사건을 담당해 재판실무에 능통하다.

 재판 이전에 사건에 관해 철저하게 파악한 후 차분하고 설득력 있는 재판을 진행해 당사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서는 당사자의 주장을 경청하고 증거조사 기회를 충분히 보장해 소송절차나 결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부산지법 가정지원장을 역임해 사법행정에 관해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적극성과 친화력을 겸비하고도 예의가 깍듯해 동료 판사 및 직원들과의 관계가 두루 원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부산가정법원 출범 과정에서 선임 부장판사로서 솔선수범하며 동료 판사들과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성공적 안착에 크게 기여했으며 가사사건 조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많은 성과를 거두는 등 가사사건에 관한 전문성과 열의를 인정 받고 있다.

 부인 강제경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

 ◇약력

 ▲경남 의령 ▲부산고·서울대 법대 ▲사시 25회, 연수원 15기 ▲1986~2000년 변호사 ▲창원지법 판사 ▲부산고법 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부산지법·울산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가정지원장 ▲부산가정법원·부산지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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