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D, 과학기술인력 기술훈련·재교육 기관으로 첫 지정

기사등록 2015/01/30 07:00:00 최종수정 2016/12/28 14:30:29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과학기술 인력의 체계적인 육성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을 과학기술인력 기술훈련·재교육 기관으로 29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인력개발원은 매년 기술훈련·재교육 계획을 수립해 출연연구기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대학, 중소·중견기업 연구원 등 과학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된다.  인력개발원은 올해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과학기술 인력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되는 4대 전략은 ▲과학기술인 대상별 맞춤형 교육 추진 ▲과학기술계 요구를 반영한 교육 확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과학기술인 상시학습 지원 ▲효과적인 교육 기반 마련 등이다.  류용섭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원장은 "역동적 혁신경제를 실현하려면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주역인 과학기술 인력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과학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itive1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