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2사단 공병대대는 지난 16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고성군연탄후원회, 적십자회 등과 함께 공현진, 거진, 구성리 등의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을 후원받은 김정옥 할머니는 "날씨가 추워져서 올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했는데 손자 같은 장병들이 연탄을 가져다 줘 한시름을 놓을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한재호 중령은 "전 장병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헌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지역주민에게 힘이 되는 육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육군 22사단은 사랑의 연탄 나눔 뿐 아니라 위문품 전달, 목욕 및 청소 지원, 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내실있게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신뢰받는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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