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사등록 2014/12/12 15:28:43 최종수정 2016/12/28 13:48:31
【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오는 31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일제 정리기간 중 손성오 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지원국장, 세무과장 등 4개조 25명으로 편성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운영한다.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은 체납자 소유의 부동산, 자동차,  예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급여 압류, 동산 압류 등 채권확보와 공매의뢰 등 강도 높은 채권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과 징수독려를 집중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외에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매주 화요일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하고 체납액 100만원 이상부터 300만원 미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 징수제 운영'담당자를 지정해 체납 징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징수 활동을 펼친다.    지방세 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시중은행에 ATM기기 이용 카드납부, 지방세 인터넷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에 카드 또는 계좌이체, 세금납부 전용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체납세금 납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 체납관리팀(550 -2195, 2194, 2722, 2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cool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