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삼성전자, 조직개편…"MSC·B2B센터 해체"

기사등록 2014/12/10 15:38:42 최종수정 2016/12/28 13:47:48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삼성전자는 10일 '2015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3명의 대표이사가 소비자가전(CE)·IT모바일(IM)·디바이스솔루션(DS)의 3대 부문을 독립적으로 이끌고 있는 현 사업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장 조직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폭의 변화를 줬다.

 콘텐츠·서비스를 담당하는 미디어 솔루션 센터(MSC)와 B2B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B2B센터를 사업조직 안으로 배치, 시장 대응력과 의사결정 스피드를 높여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했다.

 MSC의 무선 관련 기능은 무선사업부로 이관해 스피드, 실행력,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빅데이터 센터는 소프트웨어센터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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