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예술문화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성림)가 매년 협회부문과 지역부문으로 나눠 대상과 공로상, 특별공로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정 지휘자는 1980년도 경음악단이라는 이름이 멀게만 느껴지던 시절 울산MBC 경음악단장을 역임하면서 경음악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 또 (사)울산연예예술인협회 지회장을 세 번 연임하면서 울산연예예술인들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는 대표로서 위상을 정립했다.
현재 울산의 대표 가요제인 고복수가요제의 음악 감독 및 지휘를 맡아 후진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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