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2월의 기업에 ㈜세바 선정

기사등록 2014/12/01 13:50:11 최종수정 2016/12/28 13:44:57
【구미=뉴시스】추종호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반도체 개발, 제조업체인 ㈜세바(대표 김정언)를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2월의 기업에 선정된 세바는 1997년 구미3공단에 공장을 설립했다.

 반도체 공정부품 및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전기·전자)를 통해 지난해 24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2008년 구미 옥성면에 제2공장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힘써 왔다.

 이 회사는 선진기술 도입과 함께 경영시스템 개혁과 제품개발, 생산, 판매 체제를 갖추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정언 대표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라는 설립 목표 아래 140여 명의 직원들이 일치단결해 최우량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이달의 기업'을 선정해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다.

 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