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진 OBS대표이사, 경인지역방송협회 초대회장

기사등록 2014/11/26 18:21:53 최종수정 2016/12/28 13:43:50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경인지역방송협회가 26일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윤승진 OBS 대표이사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경인지역방송협회는 OBS경인TV·경인방송iFM·경기방송KFM 등 경기·인천지역 주요 지상파 방송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지역방송의 공익적 의제 강화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경인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윤승진 OBS 대표이사는 “정부의 각종 지역방송 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경인지역 처지를 대변할 지역방송 단체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면서 “통합방송법, 지역방송발전특별법, 방송광고결합판매지원제도 등 주요 정책에도 경인지역 발전을 위한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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