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인하대, '60주년 기념관' 착공

기사등록 2014/10/27 15:00:44 최종수정 2016/12/28 13:34:39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하대학교는지난 1954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아 '60주년기념관'을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28일 오후 3시 장석철 인하대총동창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김재건 한국공항(주) 대표이사 등 외빈과 인하대 총장, 학생대표, 교무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는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리셉션, 비룡패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60주년기념관' 건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학습 시설과 연구 환경을 조성해 대학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는 '60주년 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15층, 총면적 약 2만5900㎡ 규모로 2016년 2월 준공된다.  기념관 공사비는 약 450억 원이 투입돼 대형 국제회의 개최가 가능한 학술 대회 행사장, 강당과 강의실 60개, 실험실 19개,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기념관 강의실에는 교양 강좌가 집중적으로 열리며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스터디 라운지, 대형 열람실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또 인하대의 강점을 특화시킬 전산데이터 센터와 최첨단 IT 교육 실습실도 설치하고 의학전문대학원(2015학년도부터 의예과 선발)도 같은 건물에 마련해 국내 최고의 연구 역량을 자랑하는 '의과학연구소'도 입주한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