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경성대, 인문과학연구소 전국학술대회 등

기사등록 2014/10/16 18:54:01 최종수정 2016/12/28 13:31:38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경성대 인문과학연구소는 17일 오후 1시30분 문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제13회 '경성대 인문과학연구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문학과 예술의 융합,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글로컬문화학부의 지향점과 전망(경성대 손호은 교수) ▲세익스피어 인 러브 : 인지과학 기반의 스토텔링 아키텍쳐 연구(한국외대 박은정 외래교수) ▲은유의 연극 : 관객의 인지활동과 '본다'는 것의 의미(계명대 김중효 교수) ▲영화인문학으로서 융합적 영화보기(부산국제영화제 연구소 전찬일 소장)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한자 인문학: 한자로 통하는 동아시아 문명과 지혜'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자 인문학 강좌에는 철학, 중국학, 영화, 광고 홍보학, 한문학 등 대학의 관련 학과 교수는 물론, 차 문화 연구가와 한의학자, 우리 춤 연구가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까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좌는 이번 학기부터 2016년 봄 학기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한자에 담긴 다양한 문화 정보를 해독한다'라는 대주제 아래 ▲한자로 읽는 문화 ▲한자로 읽는 동양의 지혜 ▲한자로 읽는 부산의 역사 ▲한자로 읽는 동아시아 등의 주제로 총 48개 강좌를 마련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다. 먼저 1기 강좌(11월 04일-2015년 1월 20일) 수강신청은 16~24일 홈페이지(http://www.hanja.asia)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문의=051-663-4279)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부산의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다음달 4~25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부산 중구 중앙동 백년어서원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강좌를 연다.  강좌는 ▲11월 4일 근대 부산의 일본인 이주와 생활(김승 한국해양대 HK교수) ▲11월 11일 청관거류지에서 차이나타운까지, 부산의 화교(조세현 부경대 사학과 교수) ▲11월 18일 부산의 베트남 난민 생활과 영향(노영순 한국해양대 HK 교수) ▲11월 25일 사할린 한인의 부산 이주생활(안미정 한국해양대 HK 교수) 등이 마련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http://www.ima.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ima.ac.kr@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51-410-5263)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