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제주 오렌지1호 2개월간 임시 휴항

기사등록 2014/10/13 14:12:43 최종수정 2016/12/28 13:30:15
【장흥=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제이에이치페리가 장흥과 제주를 잇는 대형 초쾌속선 오렌지1호를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선박 점검과 수리를 위해 임시 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항 기간 동안 제이에이치페리는 운항 중 유입된 이물질로 인해 손상된 오렌지1호의 선박 추진기 1기를 수리(교체)하고 세월호 사건이후 보다 엄격해진 해양안전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오렌지1호는 수리 및 점검이 완료되는 12월 19일부터 정상운항 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7월 2일 첫 취항이래 현재까지 약 190만명, 차량 33만대의 수송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오렌지1호는 타 선사 대비 40~50% 저렴한 차량 선적료 제공을 통해 자차를 이용한 제주여행을 정착시켜 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에이치페리(www.jhferry.com) 홈페이지나 ☎1544-8884로 문의하면 된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