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학용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등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유기홍 수석대변인, 윤관석 수석사무부총장 등이 폐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과 북측 인사들 간 별도의 오·만찬 계획은 없지만 폐막식에서 조우해 간단한 대화는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통화에서 "별도의 만찬 계획은 없지만 인사한 뒤 간단한 대화 정도는 나누지 않겠느냐"며 기대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 역시 "북측 인사들이 온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오늘이 10·4 선언 7주년이란 것도 북측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극적인 일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측 인사들은 이날 폐막식 행사에 참석한 뒤 오후 10시께 항공 편으로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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