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은비, 교통사고로 숨져
기사등록 2014/09/03 08:37:41
최종수정 2016/12/28 13:18:59
【용인=뉴시스】노수정 기자 = 3일 오전 1시2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이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22)씨가 숨지고 권리세(23)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승합차. 2014.09.03.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노수정 기자 =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3일 오전 1시21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이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씨가 숨지고, 권리세(23)씨 등 멤버 4명을 포함해 운전자와 스타일리스트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권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수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뉴시스】노수정 기자 = 3일 오전 1시2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이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22)씨가 숨지고 권리세(23)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승합차. 2014.09.03.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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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전날(2일) 대구에서 열린 KBS 1TV '열린음악회' 스케줄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이었다.
경찰은 편도 5차로 중 3차로 직선 구간을 운행하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과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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