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초·유치원 12곳 신설·이전 개교
기사등록 2014/08/27 11:30:00
최종수정 2016/12/28 13:16:52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에 유치원 7곳과 초등학교 5곳 등 12곳을 신설·이전 개교(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치원은 언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5곳이 신설되고 공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2곳이 이전 개원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대규모 주택개발지구내 초등학교 신설을 대체하기 위해 이전되는 곳이 있다. 공진초·공항초등학교는 강서구 마곡택지개발지구로 언남초등학교는 서초구 내곡보금자리지구로 각각 이전한다.
재학생을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해야 하는 공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학년을 마치고 전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현재 위치한 양천구에서 2학기 동안 분교장으로 운영된다. 이후 내년부터 탑산초로 통합된다.
시교육청은 "도심 공동화와 학령 아동의 감소하고 있다"며 "소규모 학교의 택지개발지역으로의 이전이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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