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2013년도 1,940만대를 기록 후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며 올 1분기에는 1,950만여대까지 기록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사고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 이럴수록 자동차 운전의 기본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차량운행 능력을 지도하는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들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법은 보통 일생에 단 한번, 자동차 면허를 따기 전 배우는 것이 전부이고 일단 차량면허를 획득하면 실전으로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이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이런 관행 때문에 보통 자동차 운전면허를 획득하고 오랫동안 실 운전을 하지 않는, 일명 ‘장롱면허’에 속하는 이들은 다시 운전대를 잡기 두려워하고, 또 실제 다시 운전을 한다 해도 크고 작은 사고를 내곤 한다. 최근에는 이런 장롱면허자들을 직접 찾아가 운전도로연수를 실시하는 방문운전 시내연수 서비스 업체 런스쿨(http://www.runschool.net)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 자동차 도로연수 코스가 정해진 시 외곽 위주였다면, 런스쿨은 연수코스 자체가 실제 시내주행이나 출퇴근하는 도로, 동네 길 등 실제 자주 이용하는 도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연수가 끝난 후 바로 실전운행이 가능한 현실적인 운전교습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가 높다. 후진주차나 평행주차, 언덕길 출발 등 특정 운전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직장인들의 경우 출퇴근길이 곧 도로연수 과정이 되기 때문에 바쁜 일정으로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 유용하다.
보통 가족이나 지인에게 운전도로연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운전자의 운전실력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나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런스쿨의 모든 차량에는 안전장치가 구비되고 연수용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이러한 문제도 해소가 가능하다.
런스쿨 관계자는 “등록 차량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신규 면허취득자도 많아짐을 의미하고, 장롱면허자들이 도로로 복귀하는데도 더욱 어려워짐을 의미한다.”며 “이 때문에 최근 런스쿨 문의연락이 늘어나고 있고 실제 도움을 받아 빠른 운전실력 향상을 거두는 분들도 많다.”고 언급했다.
시간절약과 익숙한 도로에서의 연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문운전 시내연수 서비스 런스쿨은 02-936-6166으로 전화하면 문의 및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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