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청양에서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 보자

기사등록 2014/07/25 15:29:16 최종수정 2016/12/28 13:07:20
【청양=뉴시스】이진영 기자 = 25일 청정지역에다 반딧불이 등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칠갑산 출렁다리와 까치내유원지 등 매력적인 휴양지가 있는 곳 충남 청양군, 청양군은 알프스라 불리는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4.07.25. (사진= 청양군 제공)  photo@newsis.com
【청양=뉴시스】이진영 기자 = 청정지역에다 반딧불이 등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칠갑산 출렁다리와 까치내유원지 등 매력적인 휴양지가 있는 곳 충남 청양군.

 청양군은 알프스라 불리울 만큼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칠갑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천장호에 207m에 달하는 국내 최장 출렁다리가 전국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폭 1.5m에 중심부에서는 30~50cm까지 출렁임을 느낄 수 있는 출렁다리를 건넌 후 칠갑산 주 봉우리와 연결된 등산코스는 등산객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특히 청양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 주듯 늠름한 청양고추 교각이 세워져 있으며 이와 함께 청양의 특산물인 구기자가 조화를 이뤄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칠갑산 자락을 휘돌아 흐르는 물레방앗간 까치내 유원지는 청양 시내에서 약 11km떨어져 있다.

 대치면 개곡리에 소재한 물레방앗간 유원지는 지천의 맑은 물, 절묘한 기암절벽, 울창한 산이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이곳에는 붕어, 메기, 쏘가리, 가물치 등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어 고기 잡는 재미는 물론, 매운탕의 참맛도 느낄 수 있다.

 특히 까치내 유원지는 ‘한국의 명수(明水)’로 선정될 정도로 맑은 물을 자랑하고 수심이 1m 정도여서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며 200㎡정 도의 백사장이 펼쳐져 야영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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