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모델 신민아 발탁

기사등록 2014/07/17 10:07:57 최종수정 2016/12/28 13:04:29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롯데주류는 배우 신민아와 소주 '처음처럼'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민아 이미지가 부드러운 소주인 처음처럼의 제품 속성과 부합하고, 복수 모델보다 1명의 모델이 제품과 모델 간 연상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신민아를 단독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는 1년동안 신민아를 내세운 CF와 포스터·프로모션 등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했다. 올해 초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춰 18도짜리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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