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12~13일 '비키니 페스티벌'

기사등록 2014/07/07 09:03:12 최종수정 2016/12/28 13:01:12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12~13일 '비키니 페스티벌' '미스터 쇼'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12일 열리는 '비키니 페스티벌'은 패션 잡지 '코스모 폴리탄'과 함께 패션쇼와 힙합 공연이 어우러진 풀 사이드 파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페스티벌에서 국내 대표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비치웨어 & 수영복 패션쇼를 중심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이벤트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 저녁까지는 개리&정인, 버벌진트, 범키, 산이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힙합 콘서트를 펼친다.

 '비키니 페스티벌'은 별도 입장권을 소지해야 참여 가능하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에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과 비키니 페스티벌 입장권이 합쳐진 패키지권을 정상가 대비 약 47% 할인된 5만8000원에 판매한다.

 파도풀, 아쿠아루프 등 대형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13일 오후 8시30분에는 박칼린 감독이 연출해 화제가 됐던 여성전용 뮤지컬 '미스터 쇼'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캐리비안 베이에서 펼쳐진다.

 '미스터 쇼'가 캐리비안 베이의 비키니, 물 등 쿨한 요소들과 접목돼 새로운 재미를 준다.

 이 공연은 만 19세 이상 여성들만 관람 가능하며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이 포함된 공연 관람권은 소셜커머스에서 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음달 24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정상가로 구매하거나 제휴카드로 할인받은 손님(본인)들에게 에버랜드를 오후 3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이달 18일까지 초·중·고·대학(원)생들은 정상가 대비 최대 64% 할인된 2만5000원에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고·대학(원)생 5명 이상이 함께 방문할 경우   평일 2만1000원, 휴일 2만3000원에 추가 할인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ungha9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