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4개 지소 추가 개소

기사등록 2014/07/01 14:48:41 최종수정 2016/12/28 12:59:37
농어촌⋅무변촌 등 법률상담⋅소송 지원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대한법률구조공단은 1일 오산, 안성, 김해, 익산에 4개 지소를 추가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소에서는 무료 법률상담 및 시·군법원 관할사건 중 2000만원 이하의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해 소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어업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체불임금피해근로자, 범죄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소송지원이 이뤄지며, 월평균 수입 26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소마다 공익법무관 1명, 일반직 1명, 서무직 1명이 상주하고 공익법무관이 순회하면서 소송을 수행하게 된다.    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공단은 농어촌, 무변촌 지역 주민의 법률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전국 시·군법원 소재지에 67개 지소를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가평, 횡성, 남양주, 오산 등 63개 지소에서 법률상담 104만1600여건, 법률구조 2만4600여건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p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