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 GS건설·대림산업 공동사업 협약

기사등록 2014/06/20 15:38:01 최종수정 2016/12/28 12:56:31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시공사는 위례신도시 내 A2-2블록 공공분양주택 사업을 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과 공동 시행하다고 20일 밝혔다.  도시공사의 민간참여 공동사업은 지난해 위례A-11블록 '위례 자연앤 래미안 e편한세상'(1540세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협약에 따라 도시공사는 공공분양주택 단지의 토지조달과 분양을, 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은 건설을 맡는다.  도시공사 등은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3월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60㎡ 이하 1077세대, 60∼85㎡ 336세대 등 중·소형 주택 1413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다.  A2-2블록은 위례신도시 내 상업지역과 초·중·고교, 전철역 등과 인접해 있는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는 지난달 16일 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세부 협의를 진행해왔다.  yeuj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