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창의선도연구자 지원 사업은 노벨상과 이에 준하는 국제 학술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2년에 시작해 우수한 연구 업적을 낸 교수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창의선도연구자에게는 3년 동안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 교수는 실험 분야 연구자로 선정돼 연간 2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황 교수와 박 교수는 이론 분야 연구자로 선정돼 1인당 연간 1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해외 출장 일수 확대와 책임 강의 시간 일부 감면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선정증서 수여식은 이날 오전 서울대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수여식에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주요 보직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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