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친선 정구 교류전 단양서 개최

기사등록 2014/03/27 11:00:19 최종수정 2016/12/28 12:30:49
【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한·일 정구 동호인들이 펼치는 '제15회 한·일 친선 정구 교류전'이 오는 30일 충북 단양군 공설정구장에서 열린다.    니시무라 오사무(81) 일본 야마구치(山口縣)현 정구연맹 회장 등 40명이 단양군을 방문해 단양군 정구연맹 동호인들과 친선 경기를 한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진흥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단양군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일친선정구연맹이 주관한다.  일본선수단은 29일 부산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30일 정구대회를 치르고 31일 돌아간다.  일본과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하는 한·일 친선 정구 교류전은 올해로 15돌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개최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수려한 풍경과 다양한 관광시설을 보유한 단양군은 전국을 넘어 일본지역까지 홍보할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sklee@newsis.com